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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시민수상구조대는 7월 17일부터 8월 18일까지 밀양 주요 물놀이 장소(금시당유원지, 단장숲유원지, 호박소계곡)에서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및 계도 △초기 수상 인명구조 △익수사고 방지 안전조치 및 예방 순찰 △응급환자 기초응급처치 등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활동한다.
모집 대상은 수난구조요원과 수변안전요원으로 구분되며 △수난구조요원 자격은 수난구조 관련 업무 1년 이상 종사자, 유관기관 단체 발급 자격증 소지자, 수상구조·응급처치 등 관련학과 재학·졸업(이수)자 등이며 △수변안전요원 자격은 NGO회원, 대학생·의용소방대원 등이다.
선정된 대원은 사전에 심폐소생술과 기본응급처치법, 물놀이 안전지도 요령 등의 교육을 받은 후 현장 활동을 하게 된다. 기타 모집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밀양소방서 현장대응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경범 밀양소방서장은 "밀양시는 영남알프스를 비롯하여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져 매년 많은 물놀이 이용객들이 방문해 주신다"며 "여름철 밀양을 찾는 물놀이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19시민수상구조대'지원에 시민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