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비 57억 투입, 내년 의병의 날 개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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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군에 따르면 의병박물관 제2전시관은 지상 2층, 연면적 990㎡ 규모로, 1층에는 기획전시실, 어린이박물관 등이 2층에는 상설전시실 등이 들어선다.
현재 의병박물관이 임진왜란 의병 중심을 테마로 한 전시라면, 제2전시관은 구한말에서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기까지 전체 의병테마를 확충했다.
의병박물관 제2전시관 증축은 오태완 군수의 민선8기 군수공약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시설확충을 위한 공립박물관 건립지원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에는 국도비 포함 총 57억원이 투입된다.
제2전시관 증축을 위해 군은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를 통과했고, 2023년 3월 의령군관리계획 실시인가를 거쳐 이달 본격 착공에 들어가게 됐다. 의병박물관 제2전시관은 내년 6월 1일 의병의 날 개관할 예정이다.
오태완 군수는 "의병박물관 증축을 통해 의병의 성지인 의령군에서 숭고한 의병 정신의 시작과 끝을 오롯이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