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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창녕군에 따르면 최근 집중 수확기에 잦은 비로 인해 마늘 수확이 지연되고 땅이 젖어 기계진입이 불가능해 인력으로 직접 수확을 해야하는 실정이다.
이날 기획예산담당관 등 7개 부서, 60여 명이 참여해 일손이 필요한 농가를 돕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마늘 수확을 했다.
그동안 창녕군 및 경남도 소속 공무원뿐만 아니라 소방서, 농어촌공사, 농산물품질관리원, 적십자 경남지사 등 47개 단체, 507명이 도움의 손길을 나누었다.
마늘 농가주는 "바쁜 행정업무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일손을 보태줘서 고맙다"며 "군에서 농민들을 진심으로 걱정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창녕군에 일손 돕기 참여를 원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농식품유통과 농촌인력지원팀 농촌인력중개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