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창녕군 공무원들 ‘마늘 수확 일손돕기’ 앞장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607010002784

글자크기

닫기

오성환 기자

승인 : 2023. 06. 07. 15:1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잦은 비로 마늘 수확이 지연되고 기계진입이 불가해 농가 인력지원 절실
창녕군, 농촌일손 돕기 총력위해 유관기관.단체 동참 요청2
7일 기획예산담당관 및 도천면 직원들이 마늘수확 농촌일손돕기를 하고 있다.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 공무원들과 유관기관 및 단체들이 마늘 수확 일손돕기에 나섰다.

7일 창녕군에 따르면 최근 집중 수확기에 잦은 비로 인해 마늘 수확이 지연되고 땅이 젖어 기계진입이 불가능해 인력으로 직접 수확을 해야하는 실정이다.

이날 기획예산담당관 등 7개 부서, 60여 명이 참여해 일손이 필요한 농가를 돕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마늘 수확을 했다.

그동안 창녕군 및 경남도 소속 공무원뿐만 아니라 소방서, 농어촌공사, 농산물품질관리원, 적십자 경남지사 등 47개 단체, 507명이 도움의 손길을 나누었다.

마늘 농가주는 "바쁜 행정업무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일손을 보태줘서 고맙다"며 "군에서 농민들을 진심으로 걱정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창녕군에 일손 돕기 참여를 원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농식품유통과 농촌인력지원팀 농촌인력중개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오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