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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전개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에피그램은 지난해 여름 히트쳤던 '청량 셋업'을 올해 스타일 수와 물량을 확대해 공격적 판매에 나선다.
청량 셋업은 서늘하고 부드러운 촉감과 땀을 공기 중으로 빠르게 증발시키는 냉감 소재로 제작돼 지난해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청량 셋업과 함께 에피그램의 '바른니트'도 베스트셀러다. 바른니트는 니트 소재지만 덥지 않은 천연 옷감인 린넨과 면, 그리고 실을 수천 번 꼬아 만든 강연사를 사용해 여름철 시원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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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해팬츠 컬렉션은 더데이걸에서 직접 개발한 냉감소재를 사용했으며, 땀을 흡수해 빠르게 말려주는 흡속·속건 기능이 뛰어나다.
높은 텐션감의 나일론 스판 원단을 사용해 장시간 착용해도 산뜻하고 구김이 덜해 움직임이 많은 아이들에게 제격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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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에어는 흡속, 속건, 통기성 등이 뛰어난 소재를 사용해 더운 날씨에도 산뜻하고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시켜주는 제품이다.
지난해 반응이 좋았던 자주 에어 언더웨어는 기존 메쉬, 인견 소재에 이어, 코튼 소재를 새롭게 추가해 취향이나 피부 타입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운동족을 겨냥한 액티브 라인도 출시된다. 골프, 테니스, 등산 등 야외 운동 시 착용하기 좋은 제품으로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배출 시켜준다. 티셔츠, 트레이닝팬츠, 레깅스 등으로 선보인다. 이 외에도 파자마, 티셔츠, 가디건, 팬츠 등 남녀 모두 시원한 여름철을 보낼 수 있는 냉감 의류 제품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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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룩스 관계자는 "올해 역대급 더위가 예고된 여름을 앞두고 냉감 기능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번 하복 신제품은 실을 2000번 꼬아 통기성이 뛰어난 아이스스판 바지와 오래 입고 있어도 움직임이 자유롭고 시원한 소재인 라이크라 원단의 스커트로 구성됐다"고 전했다.
블라우스와 셔츠는 땀 흡수가 빠른 아이스터치 원단을 사용했으며, 교복 안감은 쿨매쉬 기능을 적용해 습한 여름에도 옷감이 피부에 달라붙지 않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패션업계 한 관계자는 "올해 여름이 평년보다 더울 것이라는 기상청의 예보가 잇따르고 있는 데다, 물가 상승으로 인해 에어컨의 대체재로 냉감 의류에 관심을 갖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각 기업들의 '냉감' 기술력 수준이 어느 정도인가에 따라 여름철 장사의 흥망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사진자료] 더데이걸 힙해팬츠](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06m/08d/2023060701000527300028814.jpg)
![[SI] 자주 에어_ 코튼 반팔 티셔츠](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06m/08d/202306070100052730002881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