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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인공지능 ‘챗GPT’ 활용교육 통해 ‘일하는 방식’개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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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06. 11. 15:44

시청 청사 사진 5
안양시청사 전경/제공=시
안양시는 행정업무 자동화 및 생성형 인공지능 '챗GPT' 활용 교육을 오는 15일과 16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시청 8층 정보화교육장에서 희망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챗GPT' 활용을 통한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실시된다.

교육은 담당 직원이 업무를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영상회의 참석자 명단정리·특근매식비 계산·교육이수내역 및 이수율 산정 등의 업무 자동화 방법에 대해 실습교육을 진행한다. 범정부 오피스 자동화 우수사례 등도 공유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 4월 인공지능 전문가 초청 강연 및 실습 교육을 진행한 바 있으며, 오는 29~30일에는 챗GPT 체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까지 총 11차례에 걸쳐 신규 공무원 303명을 대상으로 분야별 담당 공무원 13명이 나서 업무시스템 정보화 교육을 실시했다.

신규 공무원 교육에서는 기본적인 행정업무정보 시스템 활용법부터 공간정보 활용시스템, 빅데이터 플랫폼, 개인정보보호, 통신시스템, 정보보안시스템 등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는데 교육이수자의 90%가 교육에 만족했다고 답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신규 공무원 채용 일정에 맞춰 더욱 다양하고 실용적인 업무시스템 정보화 교육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여러 부서가 협업하고 실무 경험이 많은 공무원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는 등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해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지속적인 정보화 교육으로 업무 능력을 향상시키고 혁신을 도모해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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