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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로 새롭게 도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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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3. 06. 12.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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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팀의 청년 50여 명이 참석해 공동체간의 활동계획을 발표하고, 서로의 협력을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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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군은 8일 오후 헤라웨딩홀에서 '2023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출범식을 갖고 새로운 도약을 꿈꾸었다./제공 = 영광군
전남 영광군은 '2023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출범식을 갖고 새로운 도약을 꿈꾸었다.

12일 영광군에 따르면 지난 8일 열린 출범식엔 청년공동체 9팀의 청년 50여 명이 참석해 공동체간의 활동 계획을 발표하고 서로의 협력을 응원하며 청년들의 고민을 공감하고 서로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청년의 성장과 안정적 지역정착을 돕고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다양한 분야의 청년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며, 공동체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관계망을 형성하는 등 '생활인구' '관계인구'를 집중 발굴할 예정이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해 지역 활성화를 위해 뛰고 있는 청년 여러분들의 의지와 도전을 응원한다"며 "'위대한 영광, 청년이 살기에 매력적인 영광'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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