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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시장은 이날 오전 마포구 신수동 케이터틀에서 진행된 2023년 호국영웅 감사·위로연에 방문해 6.25 참전 유공자 희생과 헌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전했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이날 마련된 감사·위로연에는 오 시장을 비롯해 손희원 6.25 유공자회 회장, 류재식 6.25 참전 유공자회 서울지부장, 전주혜 국민의힘 의원,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최근 중국 대사가 우리 국민들이 보기에 무례한 발언을 해 우리 국민들의 마음을 정말 섭섭하게 만들었다"며 "늘 과거만 생각할 수는 없기 때문에 서로 용서하고 믿고 그리고 미래지향적으로 경제 발전을 위해 양국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시점에 무례한 발언은 자중했어야 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은 "윤석열 정부가 출범하고 나서 미국 대통령이 방한을 했을 때 협조문을 읽으면서 정말 감회가 새로웠던 기억이 난다"며 "우리 국력이 신장된 것을 실감할 수 있는 기회였다. 그런 실력과 동력을 갖춘 나라, 그게 바로 어르신들이 만들어주신 대한민국"이라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오늘 이 자리에서 이렇게 6.25 참전 어르신들 한 자리에서 뵙게 되니까 정말 감회가 새롭다. 6월이 호국 보훈의 달이다 하는 게 다시 한번 실감이 난다"며 "시는 앞으로도 이렇게 어르신들의 명예를 드높이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다시 한 번 이 자리에서 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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