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 주차난 대책은 물론 주차관제 시스템(차량 출차 표시)도입 시급”
“시청 방문하는 하루 평균 차량대수 파악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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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 들어서서 꽉 찬 주자창에 정문으로 돌아 나가서 다시 큰도로를 따라 이면도로를 거쳐 별관의 지하 추차장으로 가야한다. 그런데 별관 지하 주자장에 돌입하면 지하 1층에서 지하 3층까지 곡예 운전은 필수다. 그러나 몇 번을 돌아도 주차할 자리는 좀처럼 보이지 않는다.
그러다 접촉사고라도 내면 분통이 터질 일이다.
12일 수원시에 따르면 수원시청은 수원시의회 건물 신축으로 인해 고질적인 주차난에 시달리고 있다. 시의회 신축 관계로 주차장이 916면에서 666면으로 250면이 축소 됐기 때문이다. 이도 2021년 6월 수원시청 인근 홈플러스에 122면을 확보한 결과다.
문제는 주차장 666면이 시청에서 좀 떨어진 시민무료 주차장(30분 무료에 10분 당 400원) 212면 까지 포함된 수치라는 것이다. 시민무료 주차장은 시청 업무와 상관없이 상가를 방문하는 일반인들이 저렴한 주차비에 많이 활용 하는 것으로 알려져 실제 시청 주차대수는 666면에 훨씬 못미치는 500여면에 불과하지 않겠냐는 불만의 소리도 나온다.
그래서 수원시청 별관 지하 주차장(1층~3층)의 이중주차는 심각한 수준이고 시민들이 한번 들어서면 쉽게 빠져나가기도 어려운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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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인근 용인시는 하루 평균 차량 4000대가 시청을 방문하는데 청사 내 주차면수는 1504대이나 주차는 고질적 난제다. 그래서 용인시는 주차관제 시스템(차량 출차 표시)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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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관계자는 "직원들 5부제 실시와 협약을 통해 홈플러스에 주차 122면을 확보했지만 시청 주차난이 심각해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 며 "2부제 실시나 주차관제 시스템(차량 출차 표시)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