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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회장은 이날 경북 경주시에 있는 소노벨 경주에서 열린 '2023년 역량 강화 전국지역연합회 워크숍 폐회식'에서 이같이 밝히며, "근로기준법 관련해 지역구 회원들이 목소리를 내야 한다. 근로기준법이 적용되면 대기업과 같은 근로자를 채용해야 한다. 휴일수당, 야간수당, 연차 등 다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렇게 뜻깊은 행사를 하다 보니 많은 걸 뒤돌아보고 발자취를 거슬러서 앞으로 어떤 시스템과 조직문화를 이끌어갈지 고민했다. 때론 뭉클했으며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90% 이상, 100% 지부가 완성됐는데 이게 누구 힘이 아닌 모든 건 전국에서 뛰는 지회장과 지부장들의 노력 때문이다. 앞으로 중앙회 가 있는 곳에 단체가 있으며 브랜드 가치가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화원협회, 선물협회, 부동산중계협회, 계란산업협회, 전국세차협회, 베어링협회, 문신사협회, 커피바리스타협회, 보일러 가스판매업회장들이 있는데 전국에 업종들이 같이 가서 지부에서 활동하게 독려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대한민국 경제주체로서 소상공인의 역할과 위상을 높이고 디지털 전환을 통한 기업가형 소상공인으로 성장을 도모하고자 마련됐으며 중앙회와 지역연합회 간 인적 네트워킹을 통한 상호 교류로 현장 고충을 듣는 등 소통의 장으로 꾸려졌다.
특히 소공연은 이번 워크숍에서 네이버와 '소상공인과의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소공연은 네이버의 도움을 받아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사업 △온라인 사업 성장을 위한 홍보 지원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지원 등 상생협력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소공연은 네이버의 다양한 서비스를 활용해 전국 소상공인의 성장을 돕는 프로젝트 사업을 발굴할 방침이다.
전국지역연합회 회장 등 500명이 함께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개그맨 출신으로 프랜차이즈 메밀꽃이 피었습니다 대표인 고명환 강사가 매일 가슴 설레며 돈 버는 법'을 주제로 소상공인이 장사를 하는 마음가짐에서부터 건강한 돈을 부르는 습관 등 강사만의 경영 노하우 등을 전수했다. 또 공기중 네이버 교육센터장은 네이버를 이용해 트렌드를 분석한 마케팅 방법과 '스마트 플레이스' '스마트 스토어' 검색노출 마케팅 등 '소상공인을 위한 네이버 맞춤형 활용법'을 강의했다.
전국 지역연합회 회원들은 각 지회별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회원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업종·지역 간 네트워크 구축을 논의하며 이를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중 지역 연합회 발전에 성과를 거두고 회원확대에 기여한 최우수·우수 지회·지부에 상패와 상금이 수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