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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와 수박을 테마로 하는 해당 축제는 이달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선운산도립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축제기간에는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고창 수박과 고창 복분자로 만든 화채를 시식할 수 있는 코너와 품질 좋은 농산물을 현장에서 구입할 수 있는 부스도 운영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수박 빨리먹기, 수박 빨리 나르기, 장애물 3종경기 등도 진행된다.
올해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DJ와 함께하는 '더워(The War)' 물총싸움이다. 개막식에는 가수 이찬원, 조명섭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2023 세계유산 고창 방문의 해'를 맞이해 개최되는 이번 '고창 복분자와 수박 축제'에서 관광객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축제를 통해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잠시나마 쉬어가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