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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청, 해양사고 대비 광역해양수색구조기술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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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3. 06. 1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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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력체계로 태풍 대비 해양사고 예방과 신속한 구조체계 확립
서해해경
서해 광역해양수색구조기술위원회는 해양사고 관련 민·관·군 수색구조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14일 광역해양수색구조기술위원회를 개최하고 있다./제공=서해해경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14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2023년 서해 광역해양수색구조기술위원회를 개최했다.

서해 광역해양수색구조기술위원회는 해양사고 관련 민·관·군 수색구조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서해해경청을 중심으로 전남북도의 각 유관기관 재난 관련 공무원과 민간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이번 회의에는 재난관련 유관기관·단체 소속의 정책조정분과위원들이 참석해 이달 중순부터 시작되는 태풍 내습기에 대비한 열띤 대책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태풍 내습시 선박의 조기 피항과 정박 선박의 안전관리, 해안가 위험 지역 출입통제와 주민대피 지원방안이 집중 논의됐으며, 기후변화와 엘니뇨로 인해 태풍 위험이 한층 높아진 만큼 태풍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의 협업을 더욱 강화가기로 했다.

한편 최근 5년간 서해해경청 관할 해역인 전라남북도 전체에서 태풍으로 인해 발생한 선박사고는 총 62척이고,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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