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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강남 취·창업허브센터에서 조성명 구청장을 비롯해 박근범 강남취·창업허브센터 입주기업 대표와 김진명 강남구 1인 가구 스마트돌봄 실증사업 업체대표, 채영기 강남구파크골프협회장, 임영찬씨, 노형민씨 등 구민 11명과 함께 정책에 대한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계층이 함께한 행사는 서로의 의견을 경청하는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했다.
박근범 대표는 스타트업과 강남구가 협력할 수 있는 사업모델을 발굴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임영찬씨는 과학 탐구 수업이 너무 재미있어 또 듣고 싶다는 귀여운 소망을 건의했다. 얼마 전 넷째를 출산한 노형민씨은 출산양육지원금이 초기 양육비 부담을 더는데 도움이 됐다는 감사의 말과 함께 앞으로도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출산 정책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성명 구청장은 "지난 1년간 정책에 대한 솔직담백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경청 행정을 바탕으로 강남다운 강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