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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쉴더스, 에스엔에이와 탄소중립 자원순환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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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06. 1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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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위한 자원순환 사업 확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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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쉴더스 CI./제공=SK쉴더스
SK쉴더스는 15일 에스엔에이와 '탄소중립을 위한 자원순환 사업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정보기술(IT) 장비를 재사용하는 재생서버 공급사업을 진행해 탄소절감에 기여하는 자원순환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재생서버 공급사업은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운용하는 글로벌 하이퍼스케일 기업으로부터 서버, 스토리지 등 다양한 IT장비를 구매 후 자체적으로 정비를 실시하고 정상 가동 여부를 인증한 후 재판매하는 자원순환 사업이다. 재생서버 도입 시 탄소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에 기여할 수 있다.

또한 양사는 탄소절감 통합포털, 탄소배출량 대시보드 개발 등 탄소절감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하드웨어 IT 장비의 재활용을 통한 자원 선순환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SK쉴더스는 △고객사 탄소사용량 컨설팅/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IT·보안 운영 서비스 및 고객 대응 △재생서버 공급망 확보·확대 등을 지원한다. 에스엔에이는 △서버 매입·회수·폐기 서비스 지원 △재생서버 파트·제품 공급 △24X365 기술지원 체계 확보·구축 지원 서비스 등을 담당할 계획이다.

SK쉴더스 관계자는 "이번 재생서버 공급사업 협력을 통해 기업들의 비용 부담과 운영·관리 등 어려움을 해소하고 나아가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이라는 사회적 흐름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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