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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산업 투자 심사역 양성과정'은 수자원공사가 물산업 및 미래기술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도 제고를 통해 물분야 기업에 대한 투자를 촉진하고 물산업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마련한 교육과정이다.
교육생 니즈에 부합하는 전문교육과정 개설을 위해 투자기관 대상 사전 설문조사 후 수자원공사와 물산업 투자기관 협의회가 공동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교육과정은 총 3단계로 물산업 이론교육, 심화 과정평가, 현장학습을 모두 이수해야 최종 수료가 인정된다.
올해 처음으로 기획된 이번 과정은 지난 4월 접수를 시작했으며 접수 첫날 모집 정원을 넘어선 신청으로 조기에 접수가 마감되는 등 물산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준 바 있다.
5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서울 오클라우드 호텔에서 진행된 1차 교육에서는 물산업 동향 및 정책 소개, 유망분야 및 필수기술에 대한 이론교육이 진행됐다.
15일에는 부산 에코델타시티 스마트빌리지 등 수자원공사의 주요 사업현장을 방문해 혁신기술 적용방안 등 물산업의 미래와 연계 투자 활성화에 대한 실효성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안정호 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이사는 "앞으로도 물산업 투자 전문인력 육성 등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물 산업을 기반으로 중소 벤처기업 육성을 통해 국가 신성장동력을 창출할 수 있도록 민간 성장을 위한 지원역할을 하며 물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사진] 물산업 투자심사역 양성과정 관련사진](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06m/15d/20230615010014513000784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