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출 "중국 원전 안전한지 답 찾아오라"
|
이철규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중국 대사의 내정 간섭으로 우리 국민들은 자존심이 상했는데, 한둘 더 떠서 중국까지 찾아가 조공 외교에 나섰다"며 "방중은 양극화된 한국 정치를 이용하려는 중국의 이간계에 말려든 것을 넘어서 한·미 동맹을 약화하려는 중국 외교 책략 지원행위"라고 지적했다.
이 사무총장은 "간도 쓸개도 다 내주는 굴욕외교라며 윤석열정부를 비판했던 이재명 대표의 굴욕외교"라며 "민주당은 정략에 치우쳐 국익을 위태롭게 하는 자해행위를 이쯤에서 멈춰주기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박대출 정책위의장도 방중한 민주당 의원을 향해 "문화교류만 하고 돌아올 것이 아니라 중국 원전은 안전한가 답을 찾아오기를 바란다"며 "중국 원전 55기에서 서해로 내뿜는 삼중수소 총량이 후쿠시마(원전) 배출량의 48배에 달한다고 하니 원전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돌아오기를 바란다"고 질타했다.
박수영 여의도연구원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도둑출국 뇌물외유. 이재명 대표의 굴종 외교에 이어 의원들의 사대주의 외교까지 국격 훼손도 역시 더불어'라는 문구 이미지를 올리고 민주당 방중단을 겨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