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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재단은 19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청년들의 마음건강 회복 활력 증진을 위한 업무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김의승 서울시 행정1부시장과 이상목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의 주요 사항은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에서 실시하는 마음건강 프로그램에 서울 청년정책 참여자 우선 지원 △마음건강 관련 행사 진행 시 상호 협력 △청년정책 참여자 대상 진로탐색 및 실무 경험 기회 제공 △청년 마음건강 관련 대외 홍보 협력 등이다.
서울 청년정책 참여자,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및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참여자는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에서 실시하는 마음건강 프로그램에 우선 선발된다. 참여자들은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에서 진행하는 룩앳미(Look at ME) 캠페인의 일환인 대학 캠퍼스를 찾아가는 마음건강 지원사업과 청년을 위한 테라피 프로그램, 직무탐색 및 실무체험 교육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재단은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해 서울시 청년정책 참여자 대상으로 아모레퍼시픽 현직자 멘토링, 실무 교육, 실습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시는 재단이 개최하는 각종 마음건강 관련 행사에서 마음건강 지원 등 정책을 홍보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하며, 양 기관이 보유한 다양한 홍보매체, 네트워크 등을 활용해 청년 마음건강 및 고립·은둔 청년 지원과 관련된 대외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의승 행정1부시장은 "이번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청년의 힐링과 마음건강은 각박한 현실을 반추해 도전과 열정이라는 청년다움을 되살리는 기회이자 불안의 시대를 대비하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업, 취업, 결혼, 주거 등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다양한 지역자원을 활용한 민관협력 사업의 지속 확산으로 공공 전달체계를 넘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