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특화 수출컨소시엄사업은 지방중기청과 주관단체가 협력해 지역 소재 동일·유사·이업종 중소기업 간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출상담회 등 공동 해외시장 개척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울 지역은 바이오·의료, 지능형 정보통신기술(ICT), 디지털 문화·콘텐츠, 패션·섬유 분야를 중점 지원분야로 지정했으며 주관단체로 한국디지털컨버전스협회가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총 2단계로 추진하며 1단계는 공동 이(e)브로슈어 제작과 현지 바이어발굴 등 사전준비 단계이며 2단계는 태국 현지 일대일 수출상담회를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개최한다.
참여대상은 서울지역에 소재한 헬스·바이오 관련 제조·서비스 중소기업이며 신청기업에 대한 수출성장성 등 평가기준과 시장성 평가 등을 통해 10개사를 선정하고 상담장 임차료, 통역비, 물품 운송료 등 소요비용의 70~100% 지원한다.
신청은 중소기업해외전시포털 누리집에서 7월 28일까지 가능하며 기타 문의는 한국디지털컨버전스협회로 연락하면 된다.
이병권 서울지방중기청장은 "최근 글로벌 경기악화로 주요 수출국인 중국, 베트남 등의 수출이 감소함에 따라 수출국 다변화 노력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이라며 신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