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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엔 김남철 조합장을 비롯한 양해일 법성포단오보존회장 및 행사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3천만 원 전달식이 진행됐다.
김남철 조합장은 "법성포단오제는 500여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축제로서 2012년 국가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축제가 코로나19로 개최되지 못해 안타까웠다"며 "지역사회에 활력이 되고 농경문화에서 이어져 오던 단오제라는 의미를 되새기고 더욱 계승 발전해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농협차원에서 후원금을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양해일 단오보존회장은 "단오 만사형통이라는 주제로 행사를 준비하는 가운데 많은 어려움도 있었으나 농협에서 물심양면으로 행사진행에 도움을 주어 진한 감사를 드린다"며 "법성포단오제가 민속행사 체험과, 각종 공연이 다채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내실있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법성포 단오제는 22일부터 25일까지 법성포단오제 전수관 및 뉴타운 일원에서 4일간의 행사를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