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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청, 대청호 상류 지자체·취정수기관과 녹조대응 협력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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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 기자

승인 : 2023. 06. 2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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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청
금강유역환경청 전경/제공=환경청
금강유역환경청은 22일 대청댐 물문화관에서 조류대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올해 첫 위원회 회의에는 위원장인 금강청장을 비롯해 금강물환경연구소, 지자체 및 상수도사업본부, 한국수자원공사, 전문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하여 올해 녹조대응 계획을 사전에 점검·논의했다.

금강청은 '2023년도 금강수계 녹조대책'과 '녹조대응TF 운영계획'에 대한 보고했다.

금강물환경연구소는 '녹조발생 현황 및 전망', K-water에서 '대청호 조류대응방안'을, 대청호 인근 지자체는 '조류 대응계획'에 대해 각각 발표하고 대응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금강청은 상수원의 안전한 먹는 물 공급을 위해 대청호 주요수역(문의, 추동, 회남)에 조류경보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지자체, 취·정수장 관리자, K-water 등으로 구성된 조류대책위원회를 운영해 긴밀한 조류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조희송 금강청장은 "장마철 이후 무더위로 인한 수온 상승 시 녹조가 본격적으로 발생할 우려가 있으므로 관계기관과 공고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대청호의 먹는 물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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