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록 전남지사는 22일 고흥팔영체육관에서 열린 도민과의 대화에서 "고흥은 아름다운 해안선과 230개의 보석 같은 섬을 품은 '지붕없는 미술관'과 팔영산 국립공원, 우주발사체 테마파크, 거금·팔영대교 등 매력 넘치는 관광자원을 보유한 남해안 글로벌 해양관광벨트 거점 도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드론·UAM 등 비행체 제조기업을 위한 무인항공 영농기술특화농공단지를 조성하고,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가 세계적으로 성공해한다"며 "대한민국을 먹여살릴 미래 첨단 농업이 시작되는 곳이자 드론·UAM·우주항공 등 하늘을 인류의 새로운 무대로 만들고 있는 곳"이라고 치켜 세웠다.
도민과의 대화에는 공영민 고흥군수, 이재학 군의장, 송형곤·박선준 도의원, 박경희 고흥교육장, 장승명 경찰서장, 문병운 소방서장, 황인수 노인회장 등 현장과 온라인 200여명이 참석했다.
공 군수는 김 시자에게 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장애인서비스 통합지원을 위한 '장애인 종합복지센터' 건립 사업을 위해 도비 5억원 추가 해줄 것을 요청했고 김 지사는 현장에서 지원을 약속했다.
군민들은 김 지사에게 △두원면 용당~예회 간 관광 해안도로 개설 △위임국도 77호선(도양 봉암) 선형개량 △우주발사체 관련 사업 기대와 관심요청 △녹동 신항 지방관리 무역항으로 지정 △남양면 남양리산성 복원 사업 △지방도 851호선 미개설구간 연륙교 조기 추진 △미역부산물 재순환 생태계 조성 등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김 지사는 "우주발사체 관련사업에 대해 앞으로 모든 프로젝트가 잘 추진되도록 하겠다"며 "고흥읍에서 나로도간 도로건설을 가장 먼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국립공원 해제 될 지역을 신속히 추진되도록 전남도가 더 힘써 노력하겠다"며 "거금도 일주도로가 자동차와 자건거 길이 구분이 안돼 사고의 위험은 종합적인 검토를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