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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2015년부터 1000만 시민 기억친구 프로젝트를 실시해 치매환자와 가족을 도와주는 '기억친구'와 '기억친구리더'를 양성하고 있다. 지난달 기준 기억친구는 22만8866명이며 기억친구리더는 9071명으로 총 23만 7937명이 활동 중이다.
이번 공모전은 1000만 시민 기억친구 프로젝트 홍보, 기억친구·기억친구리더 활동 소개, 서울시 치매관리사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주제로 완성하면 된다.
영상은 광고, 영상 일기(V-log), 정보 그림(인포그래픽), 만화 영화(애니메이션), 드라마 등 다양한 형태로 2~3분 이내로 제작하면 된다.
접수는 6월 26일~8월 18일 참가신청서와 작품 파일을 시 광역치매센터 누리집 또는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9월 중 심사를 거쳐 대상(1편) 100만 원, 최우수(1편) 50만 원, 우수상(2편) 각 30만 원, 장려상(5편) 각 10만 원의 상금과 각각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박유미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치매 걱정없는 서울'을 만드는 데 더 많은 시민이 동참하길 기대한다"며 "시는 앞으로도 치매 인식개선을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