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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000만 시민 기억친구 영상(UCC)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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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3. 06. 2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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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 시민 UCC 공모전 포스터 /제공=서울시
서울시가 치매관리사업을 활성화하고 현재 약 23만명이 활동 중인 기억친구와 기억친구리더의 따뜻한 활동을 알리기 위해 '1000만 시민 기억친구 영상(UCC) 공모전'을 개최한다.

시는 2015년부터 1000만 시민 기억친구 프로젝트를 실시해 치매환자와 가족을 도와주는 '기억친구'와 '기억친구리더'를 양성하고 있다. 지난달 기준 기억친구는 22만8866명이며 기억친구리더는 9071명으로 총 23만 7937명이 활동 중이다.

이번 공모전은 1000만 시민 기억친구 프로젝트 홍보, 기억친구·기억친구리더 활동 소개, 서울시 치매관리사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주제로 완성하면 된다.

영상은 광고, 영상 일기(V-log), 정보 그림(인포그래픽), 만화 영화(애니메이션), 드라마 등 다양한 형태로 2~3분 이내로 제작하면 된다.

접수는 6월 26일~8월 18일 참가신청서와 작품 파일을 시 광역치매센터 누리집 또는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9월 중 심사를 거쳐 대상(1편) 100만 원, 최우수(1편) 50만 원, 우수상(2편) 각 30만 원, 장려상(5편) 각 10만 원의 상금과 각각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박유미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치매 걱정없는 서울'을 만드는 데 더 많은 시민이 동참하길 기대한다"며 "시는 앞으로도 치매 인식개선을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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