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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박물관은 8월 1일부터 18일까지 지역의 역사와 유적, 인물에 관해 알려주는 '2023년 용인시박물관 여름방학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조선시대 나비를 주제로 작품활동을 펼친 화가 남계우의 '호접도'를 바탕으로 구성한 '부채에 날아든 나비'와 선사시대 용인지역의 생활을 배울 수 있는 '선사시대에 떨어진 조아용'이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또 한국과 용인의 역사를 담아낸 '용감한 한국사', 가족과 함께 구석기시대를 체험할 수 있는 '신비한 구석기 공방'도 진행된다.
6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 어린이와 가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하기 위해서는 7월 10일부터 용인시 통합예약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용인시박물관 관계자는 "역사와 문화를 흥미롭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한 교육과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여름방학을 유익하게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