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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교통카드 전면 시행 1주년 맞이 하차태그 이벤트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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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 기자

승인 : 2023. 06. 26.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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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TAGO! 태크하고, 선물타고
시내버스 TAGO! 태크하고, 선물타고./제공=대전시
대전시는 시내버스 교통카드 전면 시행 1주년을 맞아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대전 시내버스를 이용하고 교통카드 하차 태그 및 티머니 마일리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교통카드 이용과 하차태그 활성화를 유도하고자 대전광역시 버스운송사업조합과 교통카드 정산사업을 맡고 있는 티머니, 하나은행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이벤트 참여는 7월부터 티머니 홈페이지 이벤트 게시판을 통해 성명, 연락처, 사용하는 교통카드 번호를 등록하면 된다.

방법은 이벤트 기간 시내버스에서 내릴 때 버스 단말기에 교통카드를 찍는 '하차태그'를 하면 분기별(7~9월과 10~12월 중 각각) 추첨을 통해 200명씩 선정해 티머니 앱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2만원 상당의 T마일리지를 지급한다.

3분기(7~9월) 참여자는 4분기(10~12월)에도 자동응모 된다.

아울러 경품 추첨과 별도로 이벤트 기간 하차태그 최다 이용객을 추가 선정해 1등 1명에게 10만원 상당의 T마일리지, 2등 5명은 5만원 상당의 T마일리지, 3등 30명은 3만원 상당의 T마일리지를 지급할 예정이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티머니 홈페이지 이벤트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티머니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는 시내버스 노선별 교통카드 하차태그로 수집되는 자료를 빅데이터로 분석해 수요 맞춤형 노선 개편 등 대중교통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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