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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 26일 용인시청 비전홀에서 3기 민관협치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새롭게 위촉된 위원 2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향후 2년 동안 활동하는 민관협치위원회 위원들은 협치 관련 분야의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갖춘 단체, 기관 및 대학 등 추천자 13명과 시민 3명, 시장 추천 5명, 시의회 추천 2명, 당연직 6명 등 총 29명으로 구성됐다.
민관협치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이상일 용인시장은 "민선8기 용인시는 생활밀착형 주요 정책 발굴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시민이 삶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실현하고 있다"며 "민관협치위원들이 시민의 더 나은 생활을 위해 정책을 제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열린 회의에서 위원들은 민관협치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김석중 한국외대 총괄지원팀 부장, 부위원장으로는 송주현 무용협회 교수를 선출했다.
김 위원장은 "시민의 시각에서 위원들은 각자가 맡은 분야의 정책을 제안하고 협치의 기반을 마련해 시민의 행복도를 높이겠다"며 "눈부시게 발전하는 용인시의 위상에 어울리는 민관협치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시 민관협치위원회는 2019년 4월 제정된 '용인시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기본 조례'에 따라 출범했다.
시민공론화분과, 교육기획분과, 시민참여분과를 구성해 협치교육의 고도화 및 협치 활성화를 위한 공론장을 통해 도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