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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미래직업교육센터 구축은 교육부의 신기술·신산업 분야의 우수 기술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신산업 분야 고가의 기자재 등을 공동으로 활용하는 공동실습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추진된다.
이에 시 교육청은 교육부로부터 100억원을 지원받고 자체예산 25억원을 추가 편성해 총 125억원으로 2개교에 구축하게 된다.
미래직업교육센터 제 1센터는 대전산업정보고에 신산업 분야(나노·반도체,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제어, 로봇) 첨단 기자재를 갖춘 공동실습실과 산학협력활동을 담당하는 산학협력관을 구축하고 제 2센터는 충남기계공업고에 지역특화산업(철도차량관리, 드론측량) 공동실습실과 중학교 대상 교육을 담당하는 미래직업교육체험관을 구축할 예정이다.
미래직업교육센터는 대전직업계고(12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래산업 및 지역특화산업 분야로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중학생들을 대상으로는 미래직업교육 체험교육과정을 제공하며 전문교과교사들의 신기술 분야 직무연수 및 산학협력을 위한 허브 역할을 하게 된다.
이상탁 시 교육청 과학직업정보과장은 "신산업 분야로 재편되는 산업 구조의 변화에 발맞춰 미래직업교육센터를 구축해 대전 직업계고 학생들의 미래산업 사회 적응력을 향상시키고 신기술 분야 전문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