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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장시간 노출 시 ‘시력감퇴’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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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06. 2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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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렌즈, 기능성 안경렌즈 개발·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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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 IR렌즈 이미지./제공=케미렌즈
케미렌즈는 28일 안질환의 주범으로 알려진 자외선에 장시간 무방비로 노출될 경우 백내장, 황반변성, 익상편, 시력감퇴의 직간접 원인으로 작용한다고 밝혔다.

근적외선의 경우 햇빛 중 뜨거운 빛에 속해 열광선으로도 불리는데 태양광선에서 차지하는 양이 자외선보다 무려 5배나 많으며 눈에 더 깊이 침투한다. 오랫동안 노출되면 수정체 이상으로 백내장이 생길 수 있고 망막에 침투하면 망막 황반부에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케미렌즈의 '케미 IR 렌즈'는 블루라이트 차단율을 기존 렌즈의 30% 초반에서 약 34%로 차단 성능이 향상됐고 자외선을 99% 차단, 근적외선은 약 45% 차단하는 프리미엄 기능이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케미렌즈 관계자는 "3대 유해 광선을 모두 차단하는 안경렌즈를 착용해 눈을 관리하고 보호해 시 생활의 질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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