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이영훈 목사 “한미동맹 확고히 하고 복음통일 가도록 기도하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628010014945

글자크기

닫기

황의중 기자

승인 : 2023. 06. 28. 13:5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FMC 회원과 그 가족들 여의도순복음교회 수요예배 참석
clip20230628125614
이영훈 목사와 FMC 회원들과 그 가족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들은 28일 여의도순복음교회 수요예배에 참석했다./제공=여의도순복음교회
방한 중인 미국 전직 연방 상하원 의원들의 모임인 미국전직연방국회의원협회(FMC·Former Members of Congress) 회원 8명과 가족 등 12명이 28일 여의도순복음교회 수요예배에 참석, 한반도 평화와 한미 양국의 우호친선을 위해 기도했다.

이영훈 목사는 "올해는 특히 한국전쟁 발발 73주년과 정전협정 체결 70주년을 맞는 해인 데다 한반도의 평화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때"라면서 "한미동맹을 더 확고히 하면서 남북이 화해와 용서로 복음통일의 길을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를 위해 우리는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께 기도하는 성도가 되자"고 당부했다.

이날 FMC 회원들을 대표해 인사말을 전한 셰리 부스토스(Cheri Bustos) 전 의원은 "베풀어주신 환대와 호의에 감사한다"면서 "방한 기간 동안 우리 시대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들 즉 무역, 경제성장, 한반도 평화와 세계 안보 등에 대해 토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여의도순복음교회와의 교류를 통해 이 모든 일의 핵심인 양국의 평화와 상호 존중이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예배에는 이 외에도 피트 와이클린 FMC 회장 부부, 김창준 전 연방하원의원이자 사단법인 김창준한미연구원 이사장 부부, 팀 허친슨 전 연방상원의원, 커트 슈레이더 전 연방하원의원, 톰 그레이브스 전 연방하원의원, 제프 덴함 전 연방하원의원, 링컨 데이비스 전 연방하원의원과 가족 등 12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다음달 2일까지 비무장지대(DMZ)와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비롯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마곡 LG사이언스파크,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 등도 방문할 예정이다.

황의중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