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을 통해 세메스는 동반위의 중소기업 ESG 표준 가이드라인에 따라 협력 중소기업의 맞춤형 ESG 지표를 선정한 후 ESG 교육·진단·현장실사(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컨설팅 후 ESG 지표 준수율이 우수한 중소기업에는 동반위 명의의 'ESG 우수 중소기업 확인서'가 발급되며 확인서를 보유한 협력 중소기업은 금리우대(신한·기업·경남·국민은행), 수출지원 서비스, 환경·에너지 기술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지난해 반도체 업계 최초로 동반위 협력사 ESG 지원사업에 참여한 세메스는 동반성장 조직을 상생협력팀으로 강화하고 ESG 전담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협력사 ESG 경영 지원을 위한 체계를 구축했다. 이러한 전사적 지원체계를 바탕으로 세메스는 지난해 ESG 경영을 지원한 10개 협력사 모두가 '동반위 ESG 우수 중소기업'에 선정됐다.
박치형 동반위 운영처장은 "글로벌 기준의 ESG경영을 실현하기 위해선 공급망 ESG리스크 관리는 필수적이며 세메스의 경우 반도체업계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지속가능한 공정 구축이 중요한 목표가 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가치사슬 전반에서 협력사와의 공존의 가치를 창출하고 공급망 ESG 관리·대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