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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단장한 50평(165㎡) 규모의 매장은 사물인터넷(IoT) 기기와 침구를 연동해 수면을 측정하는 '슬립테크(Sleep Tech)' 기반 체험시스템을 이브자리 매장 최초로 도입했다.
방문 고객은 먼저 매장에 있는 수면 컨설턴트나 태블릿PC를 통해 △수면 습관 △수면 환경 △체형 등에 따라 개인에 맞는 기능성 침구를 추천받는다. 슬립앤슬립 전용 앱을 설치한 후 추천받은 제품에 수면추적센서를 설치하면 심박수, 호흡수, 뒤척임 정도 등이 실시간 측정돼 모바일 앱에 기록된다. 실시간 데이터를 확인해가며 여러 침구를 비교 체험해 가장 최적화된 침구를 찾을 수 있다. 슬립앤슬립 회기점은 기존 매장과 달리 기능성 제품군을 중심으로 비치, 70종의 슬립앤슬립 토퍼, 베개, 속통 등이 마련됐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브자리 관계자는 "이브자리의 체험컨설팅 서비스를 더 고도화할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해 슬립앤슬립 회기점에서 먼저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슬립테크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를 함께 놓고 수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고민해 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