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대는 6개월간 시범운영 후 2024년부터는 정식계약을 맺고 세종학당을 운영할 예정이다. 세종학당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전 세계에 보급하는 정부기관으로 세종학당재단의 공모절차를 거쳐 새로운 운영기관을 선정한다.
평택대와 베트남 하롱대는 지난해 12월 세종학당 공동운영 협정을 맺은 뒤 지난달 10일 ㅇ동현 평택대 총장이 하롱대를 방문, 해외자매대학 결연을 맺고 상호 교환학생 프로그램과 2+2 또는 3+2 복수학위제를 운영하는 데 합의했다.
평택대는 하롱대와 연계해 오는 7월부터 베트남 꽝닌성 웅비시에서 새로운 세종학당을 운영한다.
이동현 총장은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베트남 젊은 세대의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세종학당 운영을 통해 베트남 꽝닌성 지역에 한국어 및 한국문화를 전파하고 나아가 베트남과 한국의 호혜적 협력관계를 평택대가 선도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앞으로 평택대 국제교류협력원과 하롱대 한국어학과는 이번 신규 세종학당 운영을 위해 그동안 쌓아온 양교의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 역량을 발휘해 현지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 수요를 충족하고 양국간의 문화교류에 앞장서는 한편 한국어능력을 갖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