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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지난 26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진행된다. 장마철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근로자의 안전 의식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엘리뇨 영향으로 많은 비가 예상된다. 또 태풍의 발달과 그 강도가 강해질 가능성도 높은 상황이다.
계룡건설은 장마철 위기관리(집중호우·침수, 무너짐·매몰, 감전 등) 예방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장마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흙막이 가시설과 비탈면, 지반 상태 등 장마철 취약시설을 점검했다. 또 감전사고 대비 누전차단기 연결·접지·절연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정비한다는 계획이다. 위험구간에 대한 출입을 통제하고 현장배수로와 양수펌프 등도 확인한다.
안전 점검의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외부 안전전문기관이 직접 모든 현장의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한다.
이밖에도 협력사 관계자와 안전관리 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실시하는 등 다방면으로 안전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계룡건설 관계자는 "비와 태풍이 많이 발생하는 장마철에는 다양한 위험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위험한 시기여서 더욱 철저하게 대비하고 있다"며 "계룡건설은 안전한 건설 현장을 만들기 위해 전사적으로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