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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시니어 임팩트 펠로우십’ 프로그램 참여기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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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06. 30.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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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루리·닥터다이어리·캐어유 3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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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승 유한킴벌리 대표(왼쪽에서 첫 번째)는 지난 29일 서울 마포구에 있는 함께일하는재단에서 열린 '시니어 임팩트 펠로우십 협약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는 30일 '시니어 임팩트 펠로우십' 프로그램과 함께할 시니어 분야 혁신기업 3사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시니어 임팩트 펠로우십은 초고령화 사회문제 해소에 기여하고 시니어 비즈니스 기회를 확장할 수 있는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혁신가와 소셜벤처 창업가를 지원하는 시범 사업으로 함께일하는재단과 협업하고 있다.

함께할 기업들은 내이루리, 닥터다이어리, 캐어유 3곳으로 초고령화 사회문제 해결과 시니어 비즈니스 확장의 공유가치를 창출하는 기업들이다. 내이루리는 시니어 배송원을 정규직으로 고용해 정기배송을 대행하는 플랫폼 옹고잉을 운영하고 있다. 닥터다이어리는 만성질환 건강관리 플랫폼 닥터다이어리 앱을 운영하고 있다. 각 기업들에게는 1년간 약 3000만원 규모의 기금이 지원되며 유한킴벌리 위생·건강케어 플랫폼 오늘플러스와 함께일하는재단 창업지원사업과의 연계, 시니어 분야 선배창업자를 비롯한 전문가 멘토링 등의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한편 지난 29일 유한킴벌리는 함께일하는재단, 선정 기업 대표, 운영위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 마포구에 있는 함께일하는재단에서 '시니어 임팩트 펠로우십 협약식'을 개최했다.

진재승 유한킴벌리 대표는 "지난 10년간 함께일하는재단과 함께 시니어케어매니저 지원사업과 소셜 시니어벤처 지원사업 등을 추진해 온 경험과 네트워크가 시니어 임팩트 펠로우십의 기반이 됐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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