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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여름철 재해 예방 공중이용시설 13개소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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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3. 07. 02.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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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강남구
강남구청
서울 강남구가 중대시민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이달 3~28일 4주간 공중이용시설 13개소를 대상으로 침수·누수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강남구민회관 △논현1문화센터 △논현2문화센터 △삼성2문화센터 △대치2문화센터 △대치4문화센터 △역삼1문화센터 △자곡문화센터 △선재어린이집 △선우어린이집 △지혜어린이집 △역삼푸른솔도서관 △치매안심센터 공영주차장 등 13개소다.

구는 각 시설별 배수구·배수로·배수펌프 등 배수시설을 점검하고 건축물 외벽과 담장을 비롯해 천장·벽체 및 지하 전기·기계실 등 침식과 누수 상태를 진단할 계획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점검으로 구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중이용시설의 침수 관련 구조적 원인을 확인하고 잠재적인 유해·위험요소까지 면밀히 파악해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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