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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경북지역본부 개소…기존 대구경북지역본부서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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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07. 0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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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까지 18개 지역본부 체제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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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모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왼쪽에서 여섯 번째부터), 이달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최우각 대구경북중소기업회장이 3일 경북 예천군에 있는 경북지역본부에서열린 '중기중앙회 경북지역본부 개소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중기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 3일 경북 예천군에 있는 경북지역본부에서 '중기중앙회 경북지역본부 개소식'을 개최했다.

중기중앙회 경북지역본부는 1974년에 중기중앙회 최초의 지역조직인 대구경북지역본부를 설치한 이후 49년만에 대구와 경북을 분리한 것으로 대내외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별 업무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중심 조직체계를 마련하기 위함이다.

중기중앙회는 현재 14개 지역본부를 향후 모든 광역지자체로 확대해 2026년까지 18개 지역본부 체제로 개편한다는 방침이다.

향후 경북지역본부는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지원·지원사업 확대 △중소기업 정책개발·사업환경 개선 △중소기업 금융지원(노란우산·공제사업기금 등) △중소기업 판로개척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정윤모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은 "경북지역본부는 이곳 예천을 기점으로 경상북도의 36만 중소기업과 협동조합의 육성과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며 "기업현장에서는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법·제도 개선을 위해 협업과 협력의 자세로 최선을 다해 임하겠다"고 말했다.

최우각 중기중앙회 대구경북중소기업회장은 "지역본부가 중심이 되어 협동조합과 중소기업, 지방정부와 긴밀한 네트워킹으로 중소기업과 지역경제의 동반성장을 꾀해야 한다"며 "지역본부가 자리잡고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되는 토대를 만들 수 있도록 지자체, 국회, 중소기업지원기관 등의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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