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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여름철 서울형 키즈카페·아이맘강동 야간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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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3. 07. 03.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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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2동점(아마존 탐험)
아이들이 서울형 키즈카페 고덕 2동점에서 아마존 탐험을 체험하고 있다. /제공=강동구
서울 강동구가 열대야가 몰려오는 8월까지 구내 서울형 키즈카페 2곳과 아이맘강동 3개 지점에서 야간 개방을 시작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개최되는 이번 야간 개장은 더운 여름철 평소 자녀와 놀이시간이 부족한 워킹맘과 아빠들을 위해 한시적으로 신설됐다.

서울형 키즈카페 고덕2동점에서는 정글탐험, 원주민식사, 아마존 낚시체험 등 정글모험을 즐기는 탐험가가 되어보는 아마존 탐험을 체험 할 수 있으며 암사1동점에서는 소 여물주기, 소똥치우기, 지푸라기 속 달걀찾기 등 동물농장의 주인이 되는 힐링 프로그램 와글와글 동물농장이 진행된다.

아이맘강동 길동점에서는 제주의 푸른바다 체험과 다양한 생물을 도심 속에서 만나보는 제주해녀의 하루가 진행되며 강일점에서는 비행기 탑승 체험(증강현실AR)과 수하물 검사대, 출국 심사대 등 역할놀이 두근두근 공항 출근길을 경험할 수 있다. 천호공원점에서는 지반공사에서 구조물 공사까지 체험해보는 뚝딱뚝딱 건축가가 마련된다.

야간개장은 목요일~토요일 신설되며 오후 6시30분부터 8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서울형 키즈카페는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예약가능하며 아이맘강동은 강동어린이회관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

서점옥 보육지원과장은 "여름철 야간개장은 평소 자녀들과의 놀이시간이 부족한 워킹맘과 아빠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행사"라며 "무더운 여름 더위를 식혀줄 이색 테마를 즐기며 아이와 함께 퇴근 후 여유롭고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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