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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티, 6월 총 1만243대 판매…토레스·티볼리 판매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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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23. 07. 03.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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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수 5758대, 수출 4485대 등 전년 동월 대비 27.9% 증가
- 렉스턴 뉴 아레나 및 렉스턴 스포츠&칸 쿨멘, 더 뉴 티볼리 등 내수시장 공략 강화
토레스 (1)
KG 모빌리티의 SUV 모델 '토레스'. /제공=KG모빌리티
KG모빌리티는 지난달 내수 5758대, 수출 4485대를 포함 총 1만243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제품개선 모델 출시에 힘입어 회복세를 보이며 전월 대비 3.9%, 전년 동월 대비 27.9% 증가한 것이다. 내수는 토레스와 티볼리가 각각 전월 대비 18%, 124.1% 증가하는 등 상승세를 이끌며 전월 대비 19.7% 증가했다. 전년 동월 대비25.6% 증가한 수치다.

KG모빌리티는 내수 판매 물량 증가를 위해 지난 5월 실내 디자인과 상품성 등을 큰 폭으로 개선한 렉스턴 뉴 아레나와 렉스턴 스포츠&칸 쿨멘을 선보였다. 지난 달부터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티볼리의 상품성을 업그레이드한 더 뉴 티볼리를 출시했다.

수출은 토레스가 벨기에와 헝가리 등으로의 판매가 늘며 5월 1432대에 이어 6월에도 871대가 선적되는 등 상승세를 이끌며 전년 동월 대비 31% 증가했다. 한편 KG 모빌리티는 지난 상반기 내수 3만8969대, 수출 2만6176대 등 총 6만5145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36.5% 증가한 상승세를 이었다.

KG 모빌리티는 "더 뉴 티볼리 등 제품 개선 모델 출시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27.9%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였다"며 "상품성 개선 모델 출시에 맞춘 다양한 마케팅 및 판매 전략 확대는 물론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를 통해 판매 물량을 늘려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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