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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유통센터, ‘공공구매 매칭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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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07. 04. 09:00

상생 협력 제품 등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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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공공구매 매칭데이 키비주얼./제공=중소기업유통센터
중소기업유통센터는 4일 서울 양재동에 있는 aT센터에서 공공구매제도 활성화를 위한 '공공구매 매칭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공구매제도는 공공기관이 중소기업 제품의 구매를 확대하도록 하기 위한 제도이며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이를 위해 △상생협력제도 △시범구매제도 △성능인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상생협력제도는 중소기업이 다른 중소기업 또는 대기업과 협력해 제품을 생산하면 계약이행능력심사 가점 부여, 직접생산확인증명서 발급기준 완화 등 혜택을 통해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시범구매제도는 창업기업, 공공조달 첫걸음기업이 보유한 기술개발제품의 초기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중기부와 유통센터가 시범구매 제품을 선정해 공공기관에 납품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성능인증제도는 중소기업 기술개발제품의 성능을 확인·증명해 공공기관과의 수의계약 체결 자격을 부여하고 우선구매를 장려하는 제도이다.

중소기업유통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공공 구매상담 건수는 작년 대비 4배 이상 증가한 총 600건이 진행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상생 협력 제품, 시범 구매 제품, 성능인증 제품, 창업기업 관련 제품이 전시돼 이를 쇼케이스 형태로 만나볼 수 있다. 상생협력 지원제도에 참여 중인 대기업 한화비전의 제품전시도 진행된다.

또한 공공구매 제도홍보관, 유관기관(창업진흥원·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장애인기업종합센터)와 공공기관(한국남부발전·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한국소비자원) 등의 중소기업 지원사업 홍보관도 운영된다. 아울러 공공기관, 지장자치단체 대상 상생협력제도 설명회와 중소기업을 위한 공공조달 온라인몰 진출 교육 등 부대행사도 별도 운영한다.

향후 중소기업유통센터는 구매상담 이후 납품 성과를 분기별로 조사할 예정이며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공공구매 구매 전환율을 높여갈 계획이다.

이태식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이사는 "이번 공공구매 매칭데이는 공공구매 제품의 판로개척과 중소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공공기관, 대·중소기업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공공구매시장 참여와 제품구매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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