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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말 한빛원자력본부가 지원하고 영광 효사랑노인복지센터가 주관한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2007년부터 17년째 지속 추진 중인 '옥당골 행복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경로당을 방문해 치매·우울증 상담, 족욕, 마사지, 이·미용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심신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사업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기존 사업 대상인 3개 읍·면 경로당 62개소 외에 추가적으로 7개 읍·면 경로당 60개소에서 진행한다.
한빛원자력본부는 이에 따른 프로그램 사업비 약 1억 200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지역가수와 함께하는 공연·노래교실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등 프로그램 구성을 한층 내실화 했다.
한빛 관계자는 "고령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특성을 고려한 특색 사업을 적극 발굴해 지역과의 상생 협력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