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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창 서해해경청장, 소형 어선 복원성 검사 현장 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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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3. 07. 0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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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검사 당부
어선 전복사고 예방 특별 실무 협의체 구성 추진 등 사고 예방 주력
서해해경
김인창 서해경청장이 목포시 북항에 위치한 어선 복원성 검서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제공=서해해경
김인창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이 3일 목포시 북항에 위치한 어선 복원성 검사 현장을 참관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관계자 설명을 청취하고 복원성 검사 현장 실태를 확인한 김 청장은 "국민이 안전하게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원칙에 입각한 철저한 검사를 해달라"고 당부하며 "과적 예방을 위한 어민 홍보활동과 예방 중심의 해양종합안전망을 구축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해해경청은 어선법 상 복원성 검사가 제외되는 소형어선(길이 24미터 미만 어선) 전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주목하고, 어선 전복사고 예방 특별 실무 협의체 구성을 추진해 제도 개선 건의 등 사고 예방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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