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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보유액 4억7000만달러 증가…외화예수금 증가 등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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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3. 07. 05.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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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외환보유액 총 4214억5000만 달러
한은전경
서울 중구 한국은행 전경./제공=한은
지난달 외환보유액이 전월 말 대비 4억7000만달러 증가했다. 전 세계 외환보유액 순위는 5월 기준 9위에 올랐다.

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3년 6월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지난달 말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4214억5000만 달러로 전월 말보다 4억7000만달러 증가했다.

한은은 기타통화 외화자산의 미 달러 환산액 및 금융기관 외화예수금 증가에 주로 기인했다고 설명했다.

외환보유액은 유가증권에서 3756억4000만달러(89.1%)로 가장 많았다.

다음은 예치금 215억6000만달러(5.1%), 특별인출권(SDR) 147억4000만달러(3.5%), 금 47억9000만달러(1.1%), IMF포지션 47억2000만달러(1.1%) 순으로 나타났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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