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귀농·귀촌인, 농지·주거·일자리 정보 한눈에 ‘쏙’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705010002558

글자크기

닫기

조상은 기자

승인 : 2023. 07. 05. 17:5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농식품부 '그린대로' 서비스 출항
가이드·커뮤니티·동네작가 등 메뉴 풍성
1단계 개인별 맞춤 서비스 총 55만건 제공
2단계선 AI 기능 도입… 추천기능 고도화
basic_2021
귀농·귀촌인들에게 원활한 정보 제공을 위한 '그린대로' 서비스가 출항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5일 귀농·귀촌 정보와 서비스를 개인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귀농·귀촌 플랫폼 '그린대로' 1단계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그린대로'는 여러 기관에 산재한 정책, 농지·주거, 일자리, 교육·복지 등 총 55만 건의 귀농·귀촌 정보·서비스를 손쉽게 접근해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그린(초록, 그리다)+대로(큰길, ~대로)'를 함축하는 '그린대로'는 '당신이 그린대로 귀농·귀촌의 꿈이 이루어지는 곳', '귀농·귀촌의 넓을 길'의 뜻을 내포하고 있다.

박수진 농식품부 농업정책관은 "귀농·귀촌의 목적이 영농뿐만 아니라 새로운 기회와 가치 추구 등으로 다양화하고 있어 미래지향적 의미를 담아 플랫폼 명칭을 '그린대로'로 정했다"면서 "회원의 준비단계, 희망 지역 등 관심 상황에 맞춰 초개인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일례로 '그린대로' 회원 가입 시 희망 지역을 A군으로 입력하면 로그인할 때 해당 지역의 지원정책, 정책뉴스, 교육·체험 프로그램, 지역소개 자료 등을 우선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그린대로'는 가이드, 종합정보, 지자체관, 교육·체험, 커뮤니티, 현장의 달인, 동네작가 등 다양한 메뉴로 구성됐다.

우선 귀농·귀촌 준비를 위한 안내 페이지 '가이드'는 귀농·귀촌 종합센터 및 지자체와의 전화, 방문, 온라인 상담 방법을 제공한다. 또한 개인별 '자가진단'을 통해 자신의 준비단계를 파악할 수 있다.

'종합정보' 코너에서는 농지·주거 거래정보, 매물, 일자리, 교육·의료·복지 시설, 관공서 등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지자체관'은 시·군별 지원 정책, 정책뉴스, 지역 소재 자료 등을 제공하고, '교육·체험' 메뉴를 통해 농식품부뿐만 아니라 지자체에서 개설한 교육·체험 과정을 조회할 수 있고 신청도 가능하다.

'현장의 달인'은 선배 귀농·귀촌인 및 분야별 전문가 등 600명의 달인과 회원이 질문하고 답변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이밖에 지역 주민이 직접 각 마을의 숨은 이야기, 미담, 농촌 마을의 가치 등 생생한 정보를 전달하는 '동네작가' 코너 역시 눈길을 끈다.

농식품부는 공간정보(GIS) 기반 데이터와 연계해 주요 정보를 지도상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꾸몄다. 희망 지역의 농지·주택 가격, 매물 정보는 물론 일자리 정보도 지도상에서 확인 가능하다는 게 농식품부의 설명이다.

박수진 정책관은 "앞으로 2단계 구축사업에서는 빅데이터 분석 기반 및 인공지능(AI)기능을 도입해 맞춤형 추천 기능을 한층 고도화하겠다"면서 "도시민들의 귀농·귀촌 과정을 세심하게 지원해 안정적인 영농, 농촌 정착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상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