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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3. 07. 05.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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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아이들과 공놀이 하는 오세훈 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달 8일 서울 동작구 여성가족복합시설 스페이스 살림에서 열린 서울아이발달지원센터 개소식에서 아이들과 함께 집단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hoon79@
서울아이발달지원센터가 오는 10일부터 영유아를 대상으로 무료 온라인 발달검사를 진행한다.

서울아이발달지원센터는 무료 발달검사부터 심층 상담, 치료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전국 최초의 아동 발달 지원시설이다.

이번 온라인 발달검사는 서울시 거주 18~30개월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발달검사는 월 1회씩 총 2차에 걸쳐 진행되며 1차는 아이의 발달 상담 및 검사방법 안내, 2차는 발달검사 결과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한다.

센터는 발달검사 결과를 정상군, 경계군, 위험군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아이의 연령에 맞는 발달성장을 지원한다.

정상군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부모가 가정에서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발달 증진 활동 자료와 가정양육 가이드를 제공하며 경계군에 속한 아이들은 부모와 아이의 애착, 상호작용 증진을 위한 신체활동, 놀이프로그램을 제공되며 아동들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위험군에 속한 아이들은 전문가 진단 후 심화평가 대상을 선별해 심화검사를 실시하고, 거주지 인근 바우처 기관·전문 치료기관 연계 등 치료방안 컨설팅을 제공한다.

김선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소중한 우리 아이의 뇌 발달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발달 지연이 걱정되는 양육자는 누구나 서울아이발달지원센터의 무료 온라인 검사를 신청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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