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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무안면에 이어지는 이웃돕기 온정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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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3. 07. 0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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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찰 등서 실버카·백미 기부
20230705-밀양시 무안면, 훈훈한 이웃돕기 온정 이어져
경진단조, 영산정사, 김도현 전 무안농협조합장이 무안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한 이웃돕기 물품./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 무안면행정복지센터는 각계각층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6일 무안면에 따르면 경진단조는 지역 내 거동불편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실버카 39대를 기탁했다.

무안면 출신 향우인인 고석재 대표가 운영하는 경진단조는 산업기계 부분 핵심 부품 제조 업체다. 올해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고 2019년부터 매년 후원해왔다.

또 세계 최대 규모의 와불상으로 유명한 무안면 소재 사찰 영산정사에서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쌀 40포를, 김도현 전 무안농협 조합장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위해 쌀 50포를 기부했다.

김상우 무안면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탁자분들의 마음을 잘 전달해드리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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