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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막식에는 조근제 함안군수, 조영제 도의원, 조만제 군의원을 비롯한 200여명의 내빈이 참석했다. 축제 첫날에 2000여 명이 넘는 방문객이 축제장을 다녀갔다.
이번 축제를 주관한 강주해바라기 축제위원회 조철래 위원장은 "올해 는 어느해보다 해바라기가 장관을 이뤄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더욱 화합해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해바라기를 멋지게 피어낸 강주마을 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축제로 새로운 소득을 창출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거듭 발전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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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관람시간은 일몰까지며 입장료는 2000원으로 법수면민, 장애인, 미취학 아동, 만 70세 이상은 무료입장이다. 입장료는 마을환경관리 및 시설물 유지보수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주해바라기 축제는 쇠락해가는 작은 농촌마을을 살리기 위해 마을 주민들이 힘을 모아 2013년부터 개최됐다.
그 결과 '제1회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 경관·환경 분야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등 성공한 주민자치형 마을 축제의 모범사례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