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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7일부터 주택담보대출 만기 최장 50년으로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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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3. 07. 06.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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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본점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제공=하나은행
하나은행이 오는 7일부터 주택담보대출 상품 만기를 최장 50년으로 늘린다.

6일 은행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주요 주택담보대출 상품 최장 만기를 40년에서 50년으로 늘리기로 했다.

만기가 늘어나면 대출자 입장에서 매달 내야 하는 원리금이 줄어든다.

월 납입액이 줄어들면 차주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에 따른 대출 한도가 늘어나는 효과가 있다.

다만 월 납입액은 줄어들더라도, 상환기간이 길어질수록 총 상환금에서 차지하는 이자 규모는 커진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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