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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영광지사,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농업기반시설 안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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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3. 07. 07.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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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방지·신속한 재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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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영광지사
한국농어촌공사 영광지사는 최근 이상기후에 따른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하고자 지역 농업기반시설 안전가동점검을 실시 수해방지와 신속한 재난 대응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장마는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가 지속되고 있다.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최대 260㎜의 강우량이 관측됐다.

이에 농어촌공사는 장마철 전부터 △농업생산기반시설의 시설물 안전점검 △급경사지 안전조치 △배수장 가동점검 △배수로 퇴적물 및 수초 제거 등 선제적 대응조치를 시행했다.

특히 해상뻘흙 퇴적으로 홍수시 배수가 불량하여 매년 침수피해가 발생하는 백수 간척지(935㏊)에 기존용량의 2배를 초과하는 임시 배수펌프를 긴급 설치해 농경지 침수에 대비했다.

또 저수지 43개소는 실시간 계측정보를 활용해 저수율 80% 이상일 경우 사전방류하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등 월류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서정진 지사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우리 공사는 풍수해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업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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