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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장마는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가 지속되고 있다.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최대 260㎜의 강우량이 관측됐다.
이에 농어촌공사는 장마철 전부터 △농업생산기반시설의 시설물 안전점검 △급경사지 안전조치 △배수장 가동점검 △배수로 퇴적물 및 수초 제거 등 선제적 대응조치를 시행했다.
특히 해상뻘흙 퇴적으로 홍수시 배수가 불량하여 매년 침수피해가 발생하는 백수 간척지(935㏊)에 기존용량의 2배를 초과하는 임시 배수펌프를 긴급 설치해 농경지 침수에 대비했다.
또 저수지 43개소는 실시간 계측정보를 활용해 저수율 80% 이상일 경우 사전방류하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등 월류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서정진 지사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우리 공사는 풍수해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업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