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인천 검단 현장서 사장 주재 긴급현안회의
부사장 책임 지원 TF 신설…GS건설과 적극 협의
 | 인천 검단 지하주차장 붕괴사고 현장 | 0 | | 지난 4월 인천 검단신도시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지하주차장 붕괴사고 현장./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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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GS건설의 인천 검단 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사고에 대한 전면 재시공 입장을 수용키로 했다.
LH는 7일 오후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이한준 사장 주재 긴급현안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LH 관계자는 "지난 5일 GS건설의 사과문에 따른 전면 재시공 입장을 적극 수용한다"며 "조속한 사고 수습을 위해 필요한 절차를 신속히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LH는 입주민 지원을 위해 부사장을 책임자로 한 지원 전담조직(TF)을 신설하고 GS건설과 적극 협의해 입주민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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