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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참전명예수당·보훈명예수당 월 10만으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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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3. 07. 09.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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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청
전남 담양군청 전경./제공=담양군
전남 담양군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참전명예수당과 보훈명예수당을 7월부터 월 10만원으로 인상한다고 9일 밝혔다.

군은 참전명예수당을 월 8만원에서 월 10만원으로, 보훈명예수당은 월 4만원에서 월 10만원으로 인상한다.

지급 대상은 담양군에 주소를 둔 만 65세 이상 참전유공자, 전상군경 및 유족, 공상군경 및 유족, 전몰군경유족, 순직군경유족, 무공수훈자, 보국수훈자, 특수임무부상자 및 공로자다.

수당 신청은 국가유공자(유족)확인증, 통장 사본을 지참해 주민등록 주소지 면사무소에 방문해 하면 된다.

기존에 수당을 받아 온 국가유공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인상된 금액을 받을 수 있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의 명예를 높이기 위해 수당 인상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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