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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그간 자전거 등 개인형 이동수단을 실생활에서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와 교육을 꾸준하게 진행해왔으나 매년 자전거 사고율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한 주행 문화 정착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교통약자인 어르신을 배려하기 위해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으로 마련됐다.
어르신에게 가까운 관내 경로당·노인대학 등에서 이론교육과 실기교육 각 1시간씩 총 2시간 1일 완성반으로 안전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또 학생부터 성인까지 자전거 초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교육도 함께 추진된다. 여름방학 시즌인 7~8월에 중고생 대상 평일반, 주말반이 열리며 그 외 9월에는 성인 자전거 초보자를 위한 교육이 준비됐다.
교육에 관심이 있는 서울시민 누구나 일정을 참고해 신청할 수 있으며, 모두 참가 비용은 무료이다.
윤종장 도시교통실장은 "앞으로도 이용자 저변확대를 위해 자전거 이용 취약계층인 어르신 및 초보자까지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올해는 처음으로 자전거 초보자 교육도 시행하는 만큼, 자전거 안전 이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