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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내일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사랑의 집수리’ 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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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3. 07. 09.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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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8-내일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사랑의 집수리 봉사
8일 경남 밀양시 내일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관계자들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랑의 집수리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 내일동행정복지센터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8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랑의 집수리 봉사 활동을 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회원들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낡고 오래돼 누수가 되고 있는 마루 천장을 보수하고 외부로 노출된 전선을 정비하는 등 어르신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지내실 수 있도록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준호 회장은 "주거환경이 취약한 어르신께 안전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드린 것 같아 기분이 좋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일이 있다면 앞장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새마을지도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미순 내일동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을 위해 재능기부 봉사 활동을 펼쳐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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